그러면서 오는 29일에도 대규모 집회를 예고한 범투본에 관해 "서울시 차원에서 감염병법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고 되어있기 때문에 당연히 고발 조치해 벌금을 매길 생각이다. 자신들이 가장 큰 피해자라며 모든 오해가 불식되고 하루빨리 이번 사태가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. 소속사인 관계자에 따르면 “DJ Koo와 Cha Cha Malone등이 참여한 http://cashhsc9h.blogdal.com/199450/서양화를-비평하는-장안